- Growing pains
- 2009/10/22 10:43
<스포일러 약간-_- 있어요>
호우시절을 본 후 가장 마음 깊숙한 곳에 남은 것은 나이들어가며 멋있어지는 정우성도, 진한 아이라인 따위 없어도 예쁜 고원원도, 바람소리가 보이는 것만 같은 대나무 숲도, 숨막힐 것만 같은 격렬한 키스도, 다시 찾아온 두근두근한 사랑도, 그 아무것도 아니고 바로 기억에 대한 기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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